아파트가 10년 넘고 전에 살던 집에 애들이 어찌나 문에다 낙서도 해놓고 문도 파손시켜놔서리 완전 더러워서 볼 수가 없던 문이었는데 색깔다른 시트지들로 나름 배치해서 붙여봤더니 다들 새 문인것 같다며 칭찬을ㅋㅋㅋ 옛날 문이라 어찌나 이상한 골에 시트지 붙이기 힘든구조였으나 나름 열심히 붙였음^^ 옆쪽 문틀들을 보면 얼마나 험하게 썼을지 짐작이 가실듯~~더 디테일하게 찍으면 좋았을것같으나 포토샵의 기술이 없는 관계로 전체 사진만 한컷ㅋㅋ